글로리아 매너는 장제스 행관(行館)였던 곳입니다. 장제스가 머물었을 때 남겼던 당송가구를 복원되어 1층에 장제스 서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. 또한 장제스와 관련 책과 사진들도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세월을 흘러갔던 그 시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​

1. 모든 하객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나 관람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30분당 20명 이내로 인원을 통제한다.

2. 전문 도슨트가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: 10:00, 11:00, 14:30, 17:00 숙박/식사가 없는 투숙객을 위해 오후 5시까지 가이드 투어가 제공됩니다. 투어 전날 호텔에 예약하시기 바랍니다. 자리가 제한되어 있으며 정원에 도달할 때까지 예약이 마감됩니다.

3. 호텔은 이벤트를 수정하고 설명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합니다.